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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정인솔자
4050
전용BUS

10명 모이면 출발 이탈리아 일주 7박 9일 전용차량 전담가이드 모집인원에 따라 할인적용

성인 1인 기준
4,290,000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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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항공 미정
항공 미정
7박 9일
상품선택
출발일 선택
출발확정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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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선택
상품 예약상태 안내
예약가능
10명 모이면 출발 이탈리아 일주 7박 9일 전용차량 전담가이드 모집인원에 따라 할인적용

잔여인원
현재예약: 0/
최대예약: 15
(최소출발인원 :10)
상품금액
성인 4,290,000원
/
아동 4,290,000원
/
유아 0원
성인(만 12세 이상)
4,290,000원
1
+
아동(만 12세 미만)
아동(만 12세 미만)
2014.05.02 ~ 2024.05.01
4,290,000원
0
+
유아(만 2세 미만)
유아(만 2세 미만)
2024.05.02 ~ 2026.05.01
0원
0
+
총 금액
4,290,000
주요 여행일정
여행기간
2026년 05월 01일 (금) ~ 2026년 05월 09일 (토)
7박 9일
요약정보
포함사항
  • 전 일정 4성급 호텔 7박 및 조식
  • 로마 공항- 호텔 구간 왕복 픽업 및 샌딩서비스
  • 전일정 전용차량 서비스
    전용버스
  • 전일정 한국인 가이드 밀착서비스
  • 관광지 입장료
    (바티칸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 폼페이 등)
  •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항공 같이 진행가능
  • 포함된 입장료 이외의 관광지 입장료
  • 식사
    중/석식비
  • 기타 물값, 개인경비 및 매너팁
  • 현지 호텔 City Tax
    1박 1인 당 3~5유로
인솔자정보
현지가이드 있음, 인솔자 없음
이탈리아 전문 가이드
참고사항
  • ★ 최소 모객인원 10명이며, 이하 모객 시 진행이 취소 되거나 상품가 추가해서 진행가능합니다. ★ 유럽 축제기간이나 큰행사가 있는 경유 호텔비가 2~3배 이상 추가 됩니다. ★ 여행일정은 여행지 상황에 따라 변경(일정/가격)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권의 만료일은 한국 출발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있음

로마 여행 패키지 상품 정보

로마 7박 9일 코스 일정

일정 간략히 보기
    1일차2026/05/01(금)
  • 로마 4성급 호텔
  • 아침
    불포함
    점심
    기내식
    저녁
    불포함
    2일차2026/05/02(토)
  • 로마 4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3일차2026/05/03(일)
  • 4성급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4일차2026/05/04(월)
  • 4성급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5일차2026/05/05(화)
  • 4성급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6일차2026/05/06(수)
  • 4성급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7일차2026/05/07(목)
  • 로마 4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8일차2026/05/08(금)
  • 호텔 없음
  • 아침
    호텔식
    점심
    불포함
    저녁
    기내식
    9일차2026/05/09(토)
  • 호텔 없음
  • 아침
    기내식
    점심
    불포함
    저녁
    불포함
약관/환불규정
본 상품은 해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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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 후기

dbrp*****
2025년 04월 22일
몇년 전에 자유나침반에서 스페인 가족여행 후 만족스러웠던 기억을 가지고 친구들과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해박한 역사설명들으면서 각도시마다 맛있는 레스토랑과 에스프레소 젤라토 먹으면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일정에 피곤할 때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런 멋진 여행하고 싶어요~
chlw******
2020년 01월 15일
너무너무 설레고 한편 걱정도 되었던 온가족 첫 유럽여행^^ 티비로 보게 될때마다 넘 가보고 싶었던 베니스와 피렌체 로마, 넘 아름답고 멋지다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얘기했던 곳들을 이번 여행에 꼭 가자고 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여행기간에 포함되어서 뭔가 더 낭만적이고 특별한 여행이 될거 같았다. 아이 둘에 맞벌이인 우리는 직접 호텔 항공 알아보고 예약하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고 부담스러워, 그렇다고 패키지로 가기엔 아직 유치원생인 둘째가 소화하긴 어려울거 같아 여행사를 알아보던중 세미패키지 자유나침반을 검색해서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자유나침반이 있어서 두려움없이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니스 부라노섬- 보는 우린 좋은데 살고 있는 주민들의 삶은 자유가 없을거 같다는 안타까움도 느낀곳 베니스의 야경 - 어디서 찍어도 넘 멋져 디테일에 놀란 멋진 피렌체 두오모성당. 로마 바티칸 박물관 관람- 놀랍기도 하지만..사람들에 떠밀려 어떻게 한바퀴 다 돌았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는.ㅋ 피렌체 두오모탑 꼭대기에서의 전망- 어린 둘째가 걸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사람들한테 박수를 받았다.ㅎ 베니스에서 배타고 이동중에.. 봐도 봐도 바다가 넘 멋져.. 로마 성베드로 광장- 야경이 더 멋진곳. 로마 콜로세움 내부에서- 그당시가 상상이 잘 안된다.
ehgp*****
2017년 11월 28일
여러명의 가이드님께 다양한 설명도 듣고 정말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였다. 언니가 여행갔다와서 다른 유럽 갔다 오신분들과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한분은 패키지도 다녀오신 분이고 다른한분은 자유여행을 다녀오신 분이였는데 패키지를 다녀오신분은 런던과 파리와 이탈리아가 다~~똑같았다고 이야기 하시고 (언니가 이해할 수 없어 하길래~ 버스에서 내려 우리가 봤던 성당들이나 박물관만 봤다고 생각해 보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언니도 이해를 했다~ ㅎㅎㅎㅎ) 자유여행을 가셨던 분은 관광지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고..... 그렇게 여행중에 버려지는 시간이 많아서 아쉬었다고....우리의 여행은 그나라에 문화를 보고 느낄수도 있었고 또 가이드님들의 전문적이 지식을 들을수도 있었으면 그 분들과 함께 함으로써 자유여행 때도 시간 낭비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은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취한 정말 완벽한 여행이였던거 같다. 하지만 여행 경비는 사실... 좀 많이 쓰여지긴 했다.......어찌 보면 패키지 여행 중에서도 엄청 최고급으로 다녀 올수 있는 금액을 사용하긴 했지만 후회는 없다. 난 다음 여행도 이렇게 갈것 같다!! 우리와 함께 했던 모든 가이드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고 여행준비를 해준 김*재씨 그리고 자유 나침반 분들께도 ㅎㅎㅎ 감사합니다~ ^^ 다음 유럽여행은 스페인과 포르투칼입니다 부탁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여행할 때는 신혼부부 한쌍이 있었고 마*윤 가이드와 기사님 그리고 다른 분들과 함께 이렇게 10명이 같이 이동을 했다. 캐리어 때문에 뒷자리엔 자리가 없어 난 기사님과 가이드님 사이에 앉아 갔고....... 전날 과음(?)하신 가이드님의 향기(?)가 조금 괴로웠다~ㅎㅎㅎ (사실 이 이야기는 저만 괴로운 상황이였으면 말 안할려고 했는데..... 코가 예민한 아이들까지 냄새난다고 난리여서......ㅠㅠ) 하지만 재미있게 해 주실려고 노력하셨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전날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한국으로 귀국을 해서....ㅠㅠ 마지막으로 한잔(?) 하셨다고......... 그래서 전부 좋게 이해하고 넘어 갔다. 처음 도착한 피사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찍고 즐겁게 장난도 치고 우리가 너무 정신이 왔다 갔다 해서 가이드님께 죄송했는데~(아이들 둘은....확실히 정신없더라구요!!) 그래도 인상쓰지 않으시고 좋게 봐주셔서.....편하게 구경했었다. 피사에서 시간을 좀 지체되어 친테퀘레는 좀 서둘러 진행했다. 다섯 번째 마을에서 단지에 나오는 해물탕(?)과 해물스타게티를 먹었는데 지금까지의 느끼한 유럽요리와는 너무나 다른...한국인 입맛 이탈리아 요리여서 오랜만에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해안가를 걸어 가는 동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지금보다 조금 더 늦게 왔으면 좋은 느낌보다는 싫은 느낌이 더 많았을 것 같았다. (가이드님 설명에 의하면 우리가 먹는 맛있는 식당도 12월 1일부터는 겨울 휴가에 들어 간다고 하니 겨울철엔 5번째 마을로 관광객들이 별로 좋아 할것 같지 않았다. 가이드님도 겨울철에 진행을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셨던거 같다.) 그 다음에 두 번째 마을에 갔었는데 첨에 오르막을 올라 가시는 가이드님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왜 이렇게 힘들게 자꾸 올라 가시는거야!! @.@ ’ 했었는데 절벽 끝에 가서야 그 풍경에 아~~ 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11월 16일에는 짐을 챙겨서 로비에 체크 아웃을 하고 우리는 우피치 미술관으로 향했다. 떠나기 전 우피치 미술관 단체설명을 신청 했었고 만나는 장소에 가서 오전에 3시간 30분 동안 우피치 미술관 설명을 듣고 중앙시간에 가서 쇼핑도 하고 맛난 점심을 먹은 후에 15유로짜리 극기 훈련으로 두오모 성장 꼭대기도 올라 갔다~ 올라가면서 왜 우리가 15유로 씩이나 써가면서 이 미친짓을 해야 하나 고민했었지만 지붕위에 올라가기 멋진 풍경에 불만은 싹 날아가 버렸다. ‘더몰’ 쇼핑과 이탈리아 과자 쇼핑으로 늘어난 짐을 차에 올리는것도 쉽지 않았는데 친절한 한국 남자분이 도와주셔서.... 우린 무사히 타고 내릴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무지 무지 감사....또 감사) 로마 호텔은 아침식사와 욕실 침실 다 맘에 들었다 (런던 호텔 후엔 모든 호텔이 천국 같았다....ㅠㅠ 사람 맘이란게 참......) 일본인 관광객이 엄청 많았고 아침 식사가 엄청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지만...... 참 맛은 없었던거 같다..... 근데 이번 유럽여행에서 느낀건.... 동양인에 배려(?)는 참 없다는 것? 프랑스호텔에 미소된장국을 제외하면 동양적이 메뉴는 어디에도 없었다... (나같은 사람들은 어쩌라고~한국입맛 분들은 꼭!! 라면 햇반 챙겨가세요~~~) 돌아온지 1주일이 지났지만 난 아직까지도 느끼한 음식 근처에도 못가겠다~ㅠㅠ 11월 17일 아침 우리 9시 정각에 호텔 로비에 도착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동양인이 안보인다.... 살짝 불안해 질려고 하는 순간!! 최*규 가이드님이 나타나셨다. 3분 지각!! ㅋㅋ 가이드님이 나타나셨는데도 같이간 두 어머님은 아이들과 이야기하느라 정신 없었고 저만 가이드님과 일정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ㅎㅎㅎㅎ 최* 가이드님이 지금까지 만난 가이드님 중에 우리에게 가장 인기 많은 가이드님이셨다. 우선 우리와 함께한 이틀 동안 한국인이 맛있다고 느끼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진짜 진짜 맛있었다 ) 점심을 먹게 해 주셨고. 쇼핑에 정신없는 두 어머님을 엄청난 인내로 함께해 주셨으면 마치 세계사책을 통으로 외우는 듯 엄청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요리에도 지식이 많으셔서..... 두 어머님의 폭풍 질문에 대답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7.5등신을 9등으로 보이게 하는 기적에 사진실력을 가지고 계셨다!!! (그날 찍어 준 사진을 모두 대 만족!! 했다는 ㅋㅋㅋㅋ) 마지막날 석양이 질때를 배경으로 나를 찍어 주셨는데....잘보면 10등신도 가능할것만 같다~ 첫날 워킹 투어는 바티칸박물관 성당을 보고 점심 먹고 스페인관장 크레비분수 나보나광장.판테온 신전. 등을 구경 했다. 중간에 두 어머님이 쇼핑도 하시고 거리 미술공연하는 곳에서 아이들이 정신을 잃고 보는 바람에 일정이 좀 늦어져 6시 10분이 되어서야 투어를 끝 낼수 있었다. 중간에 조카가 울어서 맛난 젤라또도 못먹고.... 저녁 다~~되어 가서야 다시 250년 전통에 젤라또를 먹기도 했다. 11월 18일 마지막 투어날 아침에 가이드님과 로비에서 만났다. 차량 투어는 콜로세움을 처음으로 진실에 입등 등을 갔었는데 콜로세움에 도착하니 내가 거인국에 와 있는것 처럼 그 규모가 어마 어마 했었고 진실에 입에서는 다행히 우리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어제 투어 일정 이야기 하면서 차량 투어는 오전 중에 끝날 것 같다고 오후 시간이 남는다고 말씀 하시면서 티볼리란 곳을 추천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추가 요금을 내고 점심을 먹은 후에 티볼리로 향했다 ~ 티볼리란 곳에 가서는 빌라 데스테란 곳에 갔는데 1000개의 분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는 설명까지 듣고 난 사진찍느라 설명은 못들었다~ 근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다. 언니와 같이간 친구도 너무 마음에 들어 했다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여행의 마지막을 너무 여유롭게 보낸거 같아서 만족스런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엔 떨어지는 태양도 노을도 너무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짐을 챙겨서 공항으로 향했다~ 가이드님께 마지막에 우리 텍스리퍼 받은 것도 도와 주셨고 비행기 티켓팅하는것 까지 봐 주시고 돌아 가셨다.
wjdd********
2017년 01월 07일
이탈리아에서는 첫째날에 숙소 근처에 있던 3대젤라또 집 중에 한 군데를 가봤습니다.! 가격도 싼 편이고 양도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역시 맛집답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젤라또를 먹으며 걸어서 콜로세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하는 거리에서 곳곳의 골목과 상점들이 너무 예뻐서 걸어가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두 다리 튼튼하시다면 걸어다니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콜로세움은 들어가는데 입장줄이 너무 길어서 더위를 조금 먹는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웅장함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광장은 영화 속 장면으로 유명해진 곳이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역시 사람이 많아 생각한대로 안찍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그 앞쪽으로 명품거리도 있어서 사지는 못하지만 구경이라도 했답니다...; 로마에서는 또 트레비분수도 갔었는데 트레비분수에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지더라구요 저희는 동전이 딱 두개 있어서 던지는데 던지는 순간 사진을 찍고싶어서 사진에 집중하느라 정작 소원은 못빌었답니다…ㅠ 어떤 분들은 자유일정 시간에 여러 관광지를 방문하시던데 저희는 쉬엄쉬엄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는 편이였는데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저희처럼 작은 골목 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아름답고 이쁜 곳이 정말 많답니다! 그럼 끄읏! 자유나침반 통해서 여행다녀와서 좋았습니다! 감사했어요!!! ps: 후기쓰다가 자꾸 멈춰서 몇번이 지워졌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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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
가족과 이탈리아 파리 세미패키지 여행 유럽여행 가는 사람의 열에 여덞 아홉은 여자라고 한다. 수백만원의 비용과 시간이 남자들에게는 쉽지않은 결정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처음 유럽여행 얘기가 나왔을때도 그랬다. 멀고 비싸고 이제 나이도 있고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다. 이탈리아여행, 프랑스여행, 파리여행, 파리가족여행, 유럽여행? 누나들과 여동생의 설득과 꼬임만 아이었담 난 유럽여행은 못갔을 것이다. 나이들면 더 못간다니,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봐야한다느니, 남매에서 유일한 남자인 나를 가이드로 쓰기 위한 꼬임은 2년 동안 집요했다. 결국 결심하고 첫번째 여행지로 이탈리아로 정하고 주변 지인들이 파리가 좋다는 말에 파리 2일을 추가해 다녀오게 되었다. 초등학생 1학년과 50살의 아줌마가 같이 있는 상황이라서 힘든 패키지보다 자유로이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세미패키지를 알게 되었고 수소문 결과 자유나침반 여행사로 결정되었다. 담당인 정*희과장님과 6개월동안 계속 연락하면서 세부사항을 조정하고 첨삭을 하면서 준비해갔다. 세미패키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위해서 (식사 등을 자유로이 정함) 이탈리아 가이드책만 5권을 준비했다. 좀더 편한 여행을 위해 대한항공으로 바꾸고 센딩서비스도 추가해서 안전하고 편한여행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햇다. 파리여행은 뮤지엄패스를 여기서 구입해서 비용을 아꼈고 현지에선 줄을 따로 안서 시간을 아꼈다. 그래서인지 긴 비행도 생각보다 편햇고 아무 사고 없이 전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 로마는 3일 일정 이었는데 로마 이틀, 남부 이탈리아 하루. 매순간 그랬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첫날 부터 바티칸박물관을 보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해준 가이드분이 너무 고마웠다. 입장시간도 ?오후에 가서 하나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했고 미리 충분히 사전설명도 해주고 혼자 헤매는 배낭여행객이나 수십명 씩 몰려다니는 단체 관광객보다도 훨씬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첫날의 바티칸과 내가 보고 싶었던 산타리마라 델라 비토리아 성당의 "성녀 테레사의 환희"도 인상 깊었다. 3일째의 미리예약해둔 보르게제 미술관의 베르니니의 조각작품은 그야말로 눈을 뗄 수가 없었을 정도다. 살아 있는 듯한 그 느낌, 책에서 본 그 이상 이었다. 하루동안 남부이탈리아도 다녀왓는데, 현지 맛집에서 먹어본 피자는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큼 좋앗고 그 아름다운 풍경과 하늘은 아직도 파란빛으로 생생하다. 모두가 포지타노에선 1박을 했으면 좋겟다고 말할정도로 풍광이며 여행지 분위기가 좋았다. 보트타고 멋진 이탈리아 남자가 모는 배에서 바다에서 보는 절벽의 경치고 아름다웠고 누나들은 멋진 남자의 모습에 행복해햇다. 피렌체는 더 몰 아울렛에서 여자들의 명품 쇼핑이 이어젔고 오후에는 예약해둔 우피치 미술관을 가이드 분과 같이 관람했다. 다행인 것은 가이드분이 한국분이지만 로컬가이드 자격증을 지닌 미술전공 분이라 자세한 설명과 역사적 지식을 알기 쉽게 너무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시간상 종탑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맛있었던 티본 스테이크랑 아름다운 도시는 제일 좋았던 기분으로 남았다. 시간이 더 주어 진다면 피티궁전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야속했다. 베네치아는 생각외로 쇼핑의 장소 였다. 마을 곳곳에 싸고 좋고 개성적인 상점이 너무 많아 10m이상을 가기가 어려울 정도 였다. 불과 10유로에 이쁜옷이 즐비하고 좋은 가죽으로 만든 가방이며, 각종 악세사리가 눈에 띄었다. 난 현지 안경점에서 보그 안경테 이쁜것을 100정도 구입했다. 베네치아 광장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에 분위기도 취해보고 곤돌라도 타보고(옆에서 봐도 될 거 같음, 가격엥 비해 별로) 종탑에서 베네치아 전경도 구경했다. 베네치아공항에서 아침에 파리행 비행기를 예약했으나 안개 때문에 몇시간 마음 졸이며 대기 한것이 가장 큰 위기였였다. 드골공항은 다 캔슬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오후에 도착해서 일정을 이어 갈 수 있다. 늦은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일정을 밤까지 연장해 파리의 야간 풍경을 맘껏 취할 수 있았다. 에펠탑, 몽마르트언덕, 세느강의 유람선 등 아름다운 파리의 밤이었다. 이튿날 베르사이유 궁전을 방문해 거울의 방도 보고 왕의 정원 왕비의 정원도 다 보았는데, 웅장한 왕의 정원도 좋앗지만 아기자기한 왕비의 정원이 더 인상 깊었다. 오르세 미술관의 화려한 그림은 책에서 보던 인상파 화가들 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아쉬웠다. 하루종일 봐도 모자랄 만큼 많은 그림과 아름다운 작품들이 있었다. 밀레의 만종이 없어서 실망햇지만 말이다. 공부를 미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일정과 식사를 자유로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좋았다. 가이드 분의 안내에 지역 맛집을 찾아 식도락 기행도 매순간 기쁨이었다. 많은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너무커서 어디로 갈지 몰라 헤멜 필요 없이 최소한의 동선으로 많은 것을 볼 수 있엇고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어 좋앗고, 모든 요구 사항을 친절히 들어주신 것들이 너무 좋앗다. 단순히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전문 직원이라 가능한 것 같았다.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셔서 모두들 만족해했다. 이제 세미패키지의 장점을 알았으니 주변에 많이 소개 할려고 한다. 누나들은 벌써 어디가자고 조른다. 아직 다음 일정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또다시 자유나침반을 이용할거 같다. 가이드 분 모두가 좋았고 나의 시시콜콜한 요구사항까지 잘 들어준 정*희과장님도 고맙다. 로마의 가이드 장*혁님, 피렌체의 신*주님, 파리의 박*진님, 그리고 이름이 생각안나는 베니스의 잘생긴가이드님, 모두 고맙고 감사드린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더 오랜시간 다녀오고 싶다. 더 여유롭게 말이다. 작은 팁 : * 파리에서 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세관조사를 철저히 하는 편이다. 누나와 여동생도 걱정이 많았다. 일단 큰 가방이나 눈에 띄는 고가품은 엑스레이 검사를 철저히 하는 편이라 수하물엔 넣지 말고 휴대하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가족이나 일행엔 분산시키면 좋다. (가급적 남자) 누나가 나에게 커다란 쇼핑백을(명품)을 들고 가라해서 걱정(?)했지만 별일 없이 통과 햇고 누나는 가방 없이도 걸렷다. 결려도 일행이 먼저 나가면 그냥 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줄에서 분산해서 통과하고 맨 먼저 나가는 것도 좋지 않다. *마비스 치약 (이탈리아)은 피렌체에 본사가 있다고 한다. 로마에서 구할 수 없었는데 피렌체에 더 싸고 많았다. 가이드 분 들이 잘 아신다. *베니스는 쇼핑의 천국이다. 커다란 골목길이 아니라 작은 골목길에 더 싸고 좋은 옷과 가방들이 많았다. 불과 10유로에 백화점에서 나 있을만한 옷들이 즐비하다. 곤돌라 대신 쇼핑하라. 10m를 가기가 힘들었다. 누나들과 여동생,등등 여자가 많으면 그렇다. 난 안경점에서 vogue 멋진 안경을 샀다. 국내 가면 훨 비쌀 것이다. 109유료에 나중에 렌즈만 넣으면 된다. *8월 말, 9월 초에 가서 성수기는 벗어난 셈이다. 덕분에 루브르,바티칸,오르세,우피치 등을 줄 하나 안서고 입장했다. 한결 편안하고 여유롭게 관람 가능하면 오후가 더 낫다. 2-3시에 입장하면 많이 줄어든다. (가이드분 왈) *파리 이틀이상은 뮤지엄패스 활용 일정을 알아보고 뮤지엄패스도 알아보고 결정 *반드시 사전공부후 가이드와 상의할것 일정은 가이드가 추천하지만 내가 보고싶은 것은 내가 결정함이 이 여행사의 매력, 다만 동선이나 시간 등은 가이드와 상의 식사는 대부분 가이드 추천에 따랐음 책 보다는 현지인의 믿음에 더 신뢰^^ (다만 비용이나 수준은 넌지시 말해줌) 결과는 90%이상 만족함 가이드도 지명가능하다던데 특히 피렌체와 파리 가이드분 적극 강강추 (단,피렌체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분만, 파리는 의욕이 넘치시는, 관광객한테는 절대 유리한분 10년 파리지앵) *접이의자 활용 미술관등 3시간 이상 투어시 아동이나 여성등 노약자들은 힘듬, 바로 앉을 수 있는 휴대용 접이의자 (8000)정도면 충분히 좋으거 삼, 꺽어서 작게 접히는 걸로 어깨나 손에 들고 있다가 바로 앉아도 됨 ,듀랄루민으로 아주 가벼움, 버리고 와도 됨 *사소한 거 피렌체 티본 스테이크 강추!!! 질기지도 않고 맛있음 양도 충충분 45유로 안팎, 팁은 거의 식당 정산표에 들어가 있음 이탈리아는 커피가 맛있다. 오래된 카페는 맛볼것 서서 먹으면 쌈 다는 아니지만 가끔 멋진 이탈리아 남자 나타나면 같은 일행인 여자들에게 알려주는 센스,(와이프나 애인이나 엄마나 다-) 대신 파리가면 남자가 행복함 멋진 파리 지엔느 누구나 고민인 반찬은 컵라면만 챙길것. 밤에 댕길때 있음( 현지서 2유로) 여자들 옷 현지서 살 거니까 빈 가방을 갖고 갈 것^^ 거의 5벌 이상씩은 삼 파리 드골 공항에서 비오템 옴므 사지마세요 국내 보다 더 비싸요 파리 드골공항 세금환급 줄이 깁니다. 1시간도 짧아요. 차라리 신용카드로 받는다 하고 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보내세요 이탈리아 로마의 보르게제, 피렌체의 우피치,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꼭 가보세요 책자 한번보고 결정 강추!!! 보르게제는 꼭 예약, 우피치도 가급적 예약하고, 정과장님한테 말 하면 다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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